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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 초대회장 19일 결정

최종수정 2008.12.05 06:56 기사입력 2008.12.0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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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4일 출범할 '한국금융투자협회' 초대회장이 오는 19일 결정된다.

5일 한국금융투자협회설립위원회(이하 설립위원회)는 증권업협회, 선물협회, 자산운용협회가 합병되는 창립총회를 오는 19일 오후 2시에 한국증권업협회 3층 불스홀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설립위원회는 합병대상 3개 협회 회원으로 통합협회의 회원사가 될 212사에 대한 창립총회 소집을 4일 통지했다.

창립총회의 주요안건은 초대회장 등 임원선임과 정관보고 등이다.

의결권은 정회원(잠정 134개사)에게 부여하되, 70%를 균등배분 하고 나머지 30%는 금년도 회비 납부실적에 따라 비례 배분하게된다.

의결권행사는 원칙적으로 회원의 대표이사가 하는 것으로 하고, 불가피한 사유로 대표이사가 직접 의결권을 행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대리인(위임장 지참)을 통해 의결권 행사도 가능하다.

설립위원회는 4일 통합협회 초대회장 후보추천을 위한 서류심사를 실시했으며, 빠른 시일내에 후보지원자 4명 전원에 대해 면접심사를 실시해 초대회장 후보자를 선정하고 창립총회에 추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통합협회장 후보에 지원한 인원은 4명으로 황건호 증권업협회장, 윤태순 자산운용협회장, 이정우 하나대투증권 고문, 박용만 재정부 출신 전 증권업협회 부회장 등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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