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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 내년 2월말 가격 반등..'비중확대'

최종수정 2008.12.05 06:52 기사입력 2008.12.05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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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내년 2월말부터 철강가격이 본격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강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5일 밝혔다.

박현욱 애널리스트는 "철강가격에 선행하는 철스크랩 가격이 미국, 일본 등 주요지역에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또 "철강업체들이 최근 적극적인 감산을 하고 있어 재고조정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으며, 내년 봄 성수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가을성수기 효과가 실종된 이유는 가수요, 유통업체 재고과다, 변곡점에서 수요의 극단적 위축으로 판단하고, 이러한 요인은 내년 봄성수기를 앞두고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박 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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