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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락 WTI 43달러대..'4년來 최저'

최종수정 2008.12.05 09:27 기사입력 2008.12.05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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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급락하며 4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12달러(6.7%) 떨어진 배럴당 43.6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2005년 1월 이후 최저치다.

또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7월 11일 배럴당 147.27달러와 비교하면 70%나 하락한 수치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2.94달러(6.5%) 떨어진 배럴당 42.50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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