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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한파주의보'..오늘 아침 서울 영하 6도

최종수정 2008.12.05 09:46 기사입력 2008.12.05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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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한파가 몰려오고 있다.

서울·경기도, 강원도와 충청 일부 지역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있다.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오늘 아침 서울은 영하 6도를 기록하겠고 그밖에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일단 비를 가진 구름은 대부분 빠져나간 상태지만 우리나라는 북쪽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의 영향을 받겠다.

또 오늘은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날씨가 추워서 비보다는 눈이 내릴 확률이 높고 주로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에 내릴 것으로 보인다.

호남과 충남 서해안, 제주도 산간에는 최고 20cm의 큰 눈이 예상되면서 이미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특히 호남지역에은 눈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다.

아침 서울 영하 6도 청주 영하 3도 등으로 상당히 춥겠다.

낮에도 서울 영하 3도 청주 영하 1도에 머무는 등 시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기 시작해, 토요일 아침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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