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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과거 대중에게 미움을 받은 사연 공개

최종수정 2008.12.05 07:54 기사입력 2008.12.0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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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배우 김소연이 한때 대중에게 미움을 받았던 일들을 털어놔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 3'에 출연한 김소연은 먼저 데뷔초 눈물을 흘려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고2 때 나이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당시 최고의 아이돌 그룹과 함께 방송을 자주했었는데, 이때문에 아이돌 그룹의 팬들에게 많은 미움을 샀었다"고 고백했다.

영화 '체인지' 출연 당시 김소연은 홍보차 영화 OST를 부른 가수 조장혁과 함께 한 음악프로그램에서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 무대에 올랐을 때 김소연은 수많은 방청객으로부터 "꺼져라"라는 소리까지 들어야 했고, 이로 인해 심한 상처를 받았다.

김소연은 "생방송 중이라 눈물을 꾹 참았고, 방송을 마치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서 2시간 동안 울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그 당시는 나도 사춘기였기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추억이라고 얘기할 수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김소연은 처음으로 악역을 맡았던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출연 당시 '군인들이 싫어하는 연예인과 며느리 삼기 싫은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미움을 받았다고 고백해 함께 출연한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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