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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석 관세청장 대전 중앙시장 방문

최종수정 2008.12.05 12:28 기사입력 2008.12.0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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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낮 정육점·어물전·청과상 등을 둘러보고 원산지실태 파악

허용석 관세청장이 5일 낮 12시 대전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을 찾았다.

지난 9월 추석을 맞은 방문에 이은 두 번째로 원산지표시 실태파악을 위해서다.

허 청장은 관세청 직원들과 중앙시장의 정육점·어물전·청과상 등을 둘러보고 농수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실태를 점검했다.

허 청장은 실태를 파악하면서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걱정인데 원산지를 조작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일부 빗나간 상혼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명절 제수용품의 공급 확대, 미국산 쇠고기의 본격 판매 등에 대비해 원산지 둔갑, 미 표시 등 불법행위를 대대적으로 단속할 것임을 암시한 것이다.

허 청장은 시장번영회 등 상인대표들과의 점심식사 때 “서민들 애환이 깃든 전통시장이 옛날 명성을 되찾기 위해선 소비자들로부터 믿음을 쌓아야 한다”면서 원산지표시제 정착에 협조해주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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