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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뿔난 사연? 커피 광고서 코믹 연기로 '눈길'

최종수정 2008.12.04 15:55 기사입력 2008.12.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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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차태현이 캔커피 브랜드 조지아 커피 광고에서 매력만점 유쾌한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은 지난 11월 말 경기도 분당 코리아 디자인센터와 광주 CM파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평소 캐릭터인 유쾌한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컨셉트는 '조지아로 힘내세요'. 2009년 공휴일이 주말과 겹친다는 사실을 알고서 '뿔이 난' 차태현의 모습을 여과없이 그려냈다. 차태현은 휴일이 줄어든다는 사실은 분하지만 캔 커피 한잔에 시름을 달래며 다시 활기차게 일하자고 '구호'를 외친다.
차태현은 촬영에서 몸을 사리지 않았고, 실제로 의자가 뒤로 젖혀지는 연기도 실감있게 표현하기 위해 보호대를 갖추지 않았다.

차태현은 코믹 연기의 대가답게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익살스러운 연기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촬영 스태프들은 차태현의 애드리브와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그의 연기 열정을 칭찬했다.

차태현은 "장동건, 조인성 등 내로라하는 연예인만 촬영하는 커피 광고를 찍게됐다"며 "모델로 발탁해준 조지아 커피 브랜드에 감사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지아커피 브랜드 매니저 최수정 차장은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이미지를 가진 차태현씨는 우울한 경기 상황과 힘든 직장생활로 스트레스 받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다시 한번 '조지아 커피로 힘을 내세요'라는 메시지를 잘 전달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차태현은 최근 '종합병원2'를 통해 진상짓을 하는 '최진상' 역을 분해 열연중이며, 그가 출연한 조지아 커피 광고는 오는 15일부터 공중파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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