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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 전국 극장주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화

최종수정 2008.12.04 15:52 기사입력 2008.12.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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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영화 '미인도'가 극장주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화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13일 전국 누계 스크린 수 479개(CJ엔터테인먼트 집계)로 출발한 '미인도'는 개봉 3주차까지 최초 개봉관수를 유지했다.

또 연말 및 크리스마스 특수를 노린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개봉을 앞 둔 시점에서도 420개 이상 스크린 수를 지속시키고 있다. 특히 관객의 발걸음이 뜸한 평일에도 여느 영화와 달리 꾸준한 관객 동원 능력을 보이고 있어 더욱 고무적이다.

이에 대해 '미인도'의 이성훈 PD는 "꾸준한 객석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미인도'는 장년층의 선호에 힘입어 평일에도 이례적인 관객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며 "특정 계층을 떠나 다양한 연령층의 선호가 스크린 수 유지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영화 투자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측은 "경기불황 때문에 영화 산업이 침체돼 있는 요즘, '미인도'의 이러한 추이는 매우 이례적인 현상으로 대한민국 극장가 판도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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