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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점' 36인의 꽃미남 군단 '친위부대 건룡위' 화제

최종수정 2008.12.03 12:12 기사입력 2008.12.0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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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호, 임주환, 여욱환, 송중기, 노민우(사진 왼쪽부터)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36인의 꽃미남 부대가 영화 '쌍화점'(제작 오퍼스픽쳐스, 감독 유하)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조인성, 주진모, 송지효 주연의 영화 '쌍화점'에 36인의 젊은 꽃미남 배우들이 총출동한 것. 왕의 친위부대 건룡위의 일원으로 출연하는 이들은 사대부 자제들 중 미소년으로 선발되었다는 설정만큼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를 지녀 이목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180cm 이상의 키와 미모를 가진 수많은 연기자, 모델, 가수 등을 오디션 했다"며 "36인의 건룡위 배우들은 주연배우들과 마찬가지로 촬영 전부터 승마, 무술을 3개월 가량 연습, 영화의 주요 액션장면을 멋지게 소화해냈다"고 밝혔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심지호다. 올 초 개봉한 '무방비도시'에서 냉혹한 소매치기 역으로 주목 받은 그는 '쌍화점'에서 건룡위의 수장 홍림(조인성 분)과 대립하는 부총관 승기 역을 맡았다.

고운 외모와 상반되는 날카로운 눈매가 인상적인 심지호는 야망에 가득 찬 냉철한 호위무사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눈의 여왕'에서 성유리의 상대 역을 맡았던 임주환과 청춘드라마 '학교4', 시트콤 '논스톱3'에서 인기를 모았던 여욱환이 홍림을 친형처럼 따르는 한백과 임보로 각각 분했다.

이외에도 KBS주말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에서 지현우의 동생으로 출연 중인 송중기와 유명 록 밴드 '트랙스'의 전 멤버 노민우도 건룡위 대원으로 출연했다.

'쌍화점'은 원의 억압을 받던 고려 말을 배경으로 왕의 호위무사와 그를 각별히 총애한 왕 그리고 정치적 음모에 휘말려 그들 사이를 가로막게 된 왕후의 금지된 사랑과 배신을 그린 운명의 대서사극으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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