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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개성공단서 오늘 436명 철수

최종수정 2008.12.03 04:36 기사입력 2008.12.0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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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이른바 '12.1 조치'에 따라 개성공단 상주대상에서 제외된 철수인원 436명이 2일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는 이날 "상주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개성공단 관계자 501명 중 436명이 오늘 경의선 육로를 통해 귀환했다"며 "나머지는 모두 3일 중 철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철수한 436명은 총 3차례에 걸쳐 남쪽으로 내려왔다. 오후 3시에 외국인 2명을 포함에 총 261명이 입경했으며 2차인 4시에 175명이 복귀했다. 3차인 5시에는 차량 9대만 내려온 것으로 집계됐다.

통일부는 이날 경의선을 통해 당초 675명이 방북할 예정이었으나 상주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321명, 개인사정으로 방북을 포기한 83명 등을 제외한 263명만이 방북했다고 전했다.

동해선의 경우 이날 하루 103명이 귀환하고 38명이 방북했다.

2일 오후 6시 현재 개성공단 체류인원은 총 652명이라고 통일부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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