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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 아역 왕석현, 주연 차태현도 놀란 '인기'

최종수정 2008.12.02 16:24 기사입력 2008.12.0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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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과속스캔들'의 왕석현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영화 '과속스캔들'이 개봉 전 10만명에 달하는 유료시사 관객을 모으며 인기를 끌면서 아역 왕석현의 인기도 덩달아 급상승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30일 주말 양일간 진행된 유료 시사회에서 10만 관객을 동원한 '과속스캔들'이 흥행 전선의 청신호를 밝히며 출연 배우들에 대한 관심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주말 유료 시사회에는 '과속삼대'의 2대 박보영과 3대 아역 왕석현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고, 차태현 또한 드라마 '종합병원 2' 촬영 중간에 짬을 내 직접 극장을 찾기도 했다.

인천, 수원 등 경기도 일대 극장가에서 진행된 유료시사회 무대인사에서는 단연 아역배우 왕석현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

연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역배우 특유의 귀여움으로 객석을 사로잡은 왕석현은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자신이 직접 준비한 원더걸스의 '노바디(Nobody)' 춤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대인사에 참여한 차태현은 "데뷔 13년 차인 나보다 이제 막 데뷔한 왕석현이 더 인기가 많다"며 농담 섞인 말을 했다고 홍보사 측은 전했다.

영화 '과속스캔들'은 딸이라고 우기는 스토커의 등장으로 인해 연예계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라디오 DJ 남현수와 예측불허의 행동들로 남현수를 당황하게 만드는 귀여운 스토커 황정남, 그리고 그녀의 여섯 살 난 아들 황기동이 벌이는 코믹한 에피소드를 그린다.

'과속스캔들'은 예정보다 하루 앞당긴 3일 수요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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