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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개성공단서 501명 철수"

최종수정 2008.12.02 13:25 기사입력 2008.12.0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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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의 이른바 '12·1 조치'로 개성공단 상주인력 명단에서 제외된 501명이 오늘 오후 남쪽으로 철수할 예정이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현재 개성지역에 우리 국민 1039명이 체류중이며 이 중 상주 체류대상에서 제외된 501명이 오늘 오후 3시 1차로 내려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들은 문무홍 개성공단 관리위원장의 인솔 하에 귀환한다"며 "부득이하게 오늘 복귀하지 못하는 인원은 내일 오후 2시까지 전원 철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또 "당초 오늘 675명이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북할 예정이었지만 이 중 321명은 상시 체류 대상자가 아닌 관계로 350여명만 출경한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남측 상주인원이 200명에서 100명 미만으로 줄어든 금강산 관광지구의 경우, 2일 82명, 4일 28명이 각각 철수할 예정이라고 김 대변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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