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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예산안, 통과 다음날 바로 집행돼야"

최종수정 2008.12.02 11:32 기사입력 2008.12.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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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일 "각 부처는 예산이 통과되자마자 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모든 계획을 철저히 세워 놓아야 한다"며 "그래야만 국회에 예산통과를 요구할 명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의 당위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예산이 오는 9일까지 통과돼야 하는 이유는 예산 통과 다음날부터 바로 예산이 집행되어야 할 정도로 하루하루가 급한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우려하며 예산안 통과를 위한 국무위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아울러 "세계 금융위기는 내년 상반기가 최악이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라며 "우리 정부의 모든 초점은 내년 상반기까지 이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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