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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보건소, 서울시 건강증진부문 '우수구' 선정

최종수정 2008.12.02 09:11 기사입력 2008.12.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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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절주·운동·영양 및 아토피사업 효과적인 전개...4년 연속 우수구 선정

중랑구 (구청장 문병권)는 서울시 건강증진사업 평가결과 2005년, 2006년, 2007년 이어 2008년에도 년 4회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

문병권 중랑구청장
이로써 7000만원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게 된다.

이번 평가는 서울특별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08년 한 해 동안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한 건강증진사업인 '금연·절주·운동·영양 및 아토피사업'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개했는지를 평가한 결과다.

흡연 폐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금연사업은 흡연예방, 금연실천자 지원, 간접흡연폐해예방이라는 세가지 추진방향을 정하고 금연클리닉 운영, 아기사랑 아빠금연캠페인, 금연아파트 등 다양한 사업내용으로 접근, 구민 흡연율을 감소시켰다.

또 구의 위험음주 비율이 서울시 평균보다 높게 나와 지역사회 절주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 결과 절주인식율을 향상시켰다.

음주문화개선 중랑협의회, 청소년 알코올제로운동 중랑구 NGO연대 및 ‘중랑구 금주·금연 청정공원 지정 조례’에 의거 전국 최초 금주·금연청정공원으로 지정된 봉수대공원에 이어 사가정공원을 제2호로 지정 확대, 지역사회 역량 강화와 접목시키는 등 건강한 환경조성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이와 함께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웰빙 7530' 슬로건 아래 아파트 중심 걷기동아리의 ‘일주일에 5회, 30분이상 걷기’운동을 전개해 걷기운동 생활화를 보급함으로써 구민들의 규칙적인 운동 실천율 향상시켰다.

아울러 어르신건강체조교실과 어르신체조경연대회를 개최해 노인건강 증진에도 노력하고 만성질환으로 이환되기 쉬운 비만주민들에게는 성인비만교실을 운영하고 생애주기별 영양교육과 질환별 영양상담, 식생활정보센터운영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데도 매진한 결과 4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중랑구보건소 이영숙 보건지도과장은 “보건소는 앞으로도 건강한 중랑구를 위한 건강증진사업을 활발히 전개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중랑구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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