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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점' 美블럭버스터 제치고 12월 기대작 1위

최종수정 2008.12.01 07:58 기사입력 2008.12.0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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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영화 '쌍화점'(감독 유하·제작 오퍼스 픽쳐스)가 개봉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쌍화점'은 예고편이 공개되자 마자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1위를 차지했다. 또 영화 검색순위에서는 연일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영화전문사이트 '무비스트'에서 8,455명이 참가한 '12월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설문조사에서도 '쌍화점'은 '지구가 멈추는 날' '오스트레일리아' 등 블럭버스터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쌍화점'에 대한 관심은 조인성, 주진모, 송지효라는 톱스타들의 캐스팅과 함께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등을 연출한 유하 감독에 대한 신뢰감, 파격적인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쌍화점'은 원의 억압을 받던 고려 말, 왕의 호위무사와 그를 각별히 총애한 왕 그리고 왕후의 금지된 사랑과 배신을 그린 사극으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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