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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떴',주말 전체 시청률 1위 질주…차태현효과?

최종수정 2008.12.01 07:30 기사입력 2008.12.0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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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11주 연속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패떴'은 주말 예능뿐 아니라 주말 전체 시청률 1위를 지키던 주말드라마까지 제치며 주말 이틀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조사결과 11월 30일 방송된 '패떴'은 전국시청률 26.1%를 기록했다. 이는 11월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25.1%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은 전국시청률 16.0%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분 시청률 14.3%보다 1.7%포인트 상승하며 경쟁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MBC '일요일 일요일이 좋다' 1부 '우리 결혼했어요'는 전국시청률 14.2%로 11월 23일 방송분 시청률 13.8%보다 0.4% 상승하는 데 그쳤다.

11월 30일 방송된 '패떴'에는 영화 '과속스캔들'의 주인공인 차태현이 2주 연속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오랜 친구인 김종국과 함께 식사 당번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알렉스와 신애 커플이 11월 16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 이후 '우결'은 시청률 경쟁에서 더욱 밀리는 양상을 보이며 경쟁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패떴'에 이어 일요 예능 2위 자리를 놓고 '1박2일'과 경쟁하던 '우결'은 지난 9월초부터 11월 초까지 우위를 점하다 11월 9일부터 계속 동시간대 예능 3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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