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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알코아 "리오틴토 지분 늘릴 계획 없어"

최종수정 2008.11.28 15:32 기사입력 2008.11.2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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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알루미늄 업체 알코아가 BHP빌리턴이 인수 계획을 철회한 리오틴토에 대해 지분을 늘릴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알코아 호주지사의 알란 크랜스버그 이사는 "알코아가 지금 당장 리오틴토의 지분을 늘리려고 하는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알코아와 중국 알루미늄공사(Chinalco)는 함께 72억파운드(미화 110억달러)를 투자해 리오틴토 지분 9%를 사들였다. 그후 알루미늄공사는 리오틴토 지분을 추가 인수할 생각이 있다고 밝히고 지난 8월 지분을 11%까지 확대해도 좋다는 호주 정부의 받아냈다.

한편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호주의 BHP 빌리턴은 지난 25일 경제위기를 고려해 660억달러 규모의 리오틴토 지분 인수 계획을 철회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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