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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겨울철 도로굴착 통제"

최종수정 2008.11.28 11:15 기사입력 2008.11.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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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동절기인 오는 12월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3개월간 포장도로에 대한 굴착을 통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겨울철 결빙시 도로를 굴착하면 부실공사의 우려가 있고 해빙기 도로침하로 인한 시민고객의 통행불편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천재지변, 전기·전화 불통, 수도·가스관 파열 등 돌발적인 사고로 인한 긴급굴착공사와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길이 10m, 폭 3m이하 굴착공사는 통제에서 제외된다.

서울시는 통제기간중 무단굴착이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무단굴착 행위자에 대해서는 관계법에 의거 조치할 계획이다.

도로굴착으로 통행불편사항은 서울시 도로관리담당관 또는 각 자치구의 도로관리부서에 신고하면 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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