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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극 1위 혼선 '바람의 나라' '종합병원2' 결과 나뉘어

최종수정 2008.11.28 08:08 기사입력 2008.11.2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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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KBS '바람의 나라'와 MBC '종합병원2'가 수목극 왕좌를 두고 혼선을 빚고 있다. 시청률 집계회사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AGB닐슨에 따르면 '바람의 나라'는 1위를 굳힌 것으로 보인다. 27일 방송된 '바람의 나라'는 전국시청률 16.5%를, '종합병원2'는 13.7%를 기록했다. SBS '바람의 화원'이 오히려 14.2%를 기록, 2위로 올라섰다.

전날 방송에서도 '바람의 나라'는 전국시청률 16.9%를 기록한 반면 '종합병원2'는 전국시청률 14.8%에 그쳤었다. '바람의 나라'가 1위를 유지한 동시에 '종합병원2'는 동시간대 3위로 떨어진 것.
[사진=MBC]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S코리아미디어에 따르면 '종합병원2'는 간발의 차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7일 방송된 '종합병원2'가 전국 16.1%, '바람의 나라'가 15.9%로 두 드라마는 겨우 0.2%의 차이를 보였다. 전날 집계에서 '종합병원2'가 16%, '바람의 나라'가 14.3%를 기록한 것에 비해 격차를 많이 줄인 것이라, 이후 1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높아보인다.

'바람의 나라'는 태자가 무휼(송일국)로 책정되고 김정화가 첫 등장하는 등 스토리에 변화를 주며 시청자의 시선을 끌고 있다. '종합병원2'는 최진상(차태현), 정하윤(김정은)이 레지던트 의사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한편 TNS코리아미디어 집계결과 SBS '바람의 화원'은 13.4%를 기록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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