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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린치가 투자할 만한 종목 4選<동부證>

최종수정 2008.11.25 07:24 기사입력 2008.11.2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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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25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피터 린치의 장기투자전략이 유용할 수 있다며 피터 린치의 종목 선정 기준으로 투자할 만한 종목을 제시했다.

강성원 애널리스트는 "경기침체 우려와 저가매수 유입이 상존하면서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증시에서 투자자들이 고민하고 있지만 '월가의 전설' 피터 린치는 좋은 종목들이 시장 상황의 악화로 저가매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피터 린치는 시장 상황을 보고 투자하지 않고 좋은 종목을 선택해 장기투자하는 것이 좋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는 투자전략이라고 주장했다"며 "그는 마젤란 펀드를 운용하면서 1987년 블랙 먼데이와 6차례에 걸친 불경기 등을 겪었지만 13년간 연평균 29.2%의 수익률 (같은 기간 S&P500 지수는 연평균 15.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자신의 투자철학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피터 린치가 말하는 좋은 종목은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해 본질 가치에 비해 저평가돼 있는 종목이다.

강 애널리스트는 피터 린치의 종목선정 기준으로 ▲기관보유비중이 낮고 거래량이 적은 시장 무관심 요건 ▲안정적인 시장점유율과 낮은 부채비율의 실적안정성 ▲성장가능성 요건을 제시했다.

이 기준이 적용돼 투자할 만한 종목으로는 남양유업 진로발효 신라교역 삼립식품 등 4개 종목이 꼽혔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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