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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노 전 대통령 측근 정화삼씨 체포

최종수정 2008.11.22 15:35 기사입력 2008.11.2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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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21일 세종증권의 농협 매각의혹 수사와 관련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인 정화삼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세종증권의 매각 과정에서 일부 수상한 자금이 정 씨 측에 흘러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노 전 대통령의 부산상고 동기로 제주 제피로스골프장 대주주인 정홍희씨(구속)의 비자금 조성 의혹 등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올랐었다.

검찰은 또 세종증권의 농협 매각이 결정된 직후인 지난 2006년 초, 정대근 전 농협회장에게 수십억 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로 세종캐피탈 대표 홍기옥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홍 사장과 함께 체포해 조사한 세종증권 김형진 전 회장은 이날 오전 석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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