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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증시 폭락세 출발

최종수정 2008.11.21 23:29 기사입력 2008.11.2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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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하루 휴식기를 거친 뒤인 21일에도 4% 가까운 폭락세를 보이며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흑인 인권의 날'을 맞아 휴장했던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이날 개장과 동시에 4%에 근접한 하락세를 보이며 3만2100포인트대까지 떨어졌다.

우량주인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Petrobras)와 광산개발업체 발레(Vale) 주가가 4% 이상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은행주들도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휴장 이전까지 나흘 연속 하락세를 계속하고 있는 보베스파 지수는 이날 3만2000포인트마저 무너질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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