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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英여가수 더피로부터 극찬

최종수정 2008.11.22 01:36 기사입력 2008.11.2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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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가수 박정현이 영국 출신의 신인 여가수 더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박정현은 지난 14일 KBS2 '윤도현의 러브레터' 마지막 회에 출연해 더피의 히트곡인 '머시(Mercy)'를 불러 실시간 검색어와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더피는 박정현이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을 본 후 "내 노래를 이렇게 소화하다니 놀랍다. 그동안 본 조비나 존 메이어가 부른 '머시'를 들어보긴 했지만 한국 가수가 부른 것은 처음 들었다. 내 노래를 멋지게 해석한 박정현의 음악적 재능에 놀라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피는 데뷔앨범 'Rockferry'로 5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며 올해 신인으로서 가장 많은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더피의 히트곡인 '머시'는 국내에서 다니엘 헤니가 출연한 전자제품 광고에 배경음악으로 쓰여 주목받았다.

또한 더피는 발라드 '워윅 애비뉴(Warwick Avenue)'가 MBC '베토벤 바이러스'에 삽입되면서 또 한번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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