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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5세 이수홍군, 서울대 최연소 합격

최종수정 2008.11.21 20:37 기사입력 2008.11.2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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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대 입시에서 만 15세의 최연소 합격자가 나왔다.

21일 서울대에 따르면 2009학년도 수시모집 특기자 전형에서 자연대 수리과학부에 지원한 이수홍(15·서울 중앙고 2년)군이 만 15세 3개월로 역대 가장 어린 나이로 합격했다.

지금까지 기록은 2001학년도 특차전형에서 국민윤리교육과에 합격했던 한혜민(당시 만 15세11개월)씨였다.

초등학교 4학년 당시 서울교대 영재교육원에 들어간 이군은 남들처럼 초등학교 6년을 꼬박 다녔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정규 과정을 각각 1년과 2년 만에 모두 마쳤다.

중학교 1학년 때 고교 수학 대회에서 금상을 타고, 2006년에는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대표로 뽑혀 지난해 은메달, 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모두 최연소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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