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김구라 "문희준에게 사과 후 문자 주고받는 사이 됐다"

최종수정 2008.11.21 19:37 기사입력 2008.11.21 19:37

댓글쓰기

[사진=SBS캡쳐]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방송인 감구라가 한때 서먹했던 관계였던 가수 문희준과 문자를 주고받는 사이가 됐다고 밝혀 화제다.

김구라는 24일 오후 방송 예정인 MBC '놀러와-이경규, 김구라의 2008 연예계 총결산 특집'에 출연해 "희준의 흑기사를 자청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또 "2008년 이효리와 문희준 등에게 사과하면서 그들과의 관계가 많이 좋아졌다"며 "문희준과는 문자도 주고 받는 사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김구라는 "이제는 단짝이나 다름없다"고 단언한 뒤 "한번은 술자리에서 술 못 먹는 문희준을 대신해 내가 폭탄주를 대신 먹어 줬다"며 친분관계를 과시했다.

이에 대해 MC인 유재석은 "다른 사람도 아닌 김구라가 흑기사를 자처했다는 건 큰 사건" 이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경규는 "술자리에서 김구라는 취한 티도 안내고 계산도 해 흠 하나 없이 매너가 좋다"면서도 "단 하나 단점이 계산했다는 걸 계속 생색내는 것"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7월 방송된 SBS '절친노트' 파일럿 방송에 출연해 '만나주세요'라는 코너에서 자신의 '막말'을 공개 사과하겠다며 문희준을 만나 화해를 청한 바 있다.

'놀러와' 특집편은 2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