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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경기침체 국면 진입

최종수정 2008.11.22 03:05 기사입력 2008.11.2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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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분기 대비 -6.8%를 기록했다고 21일 (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싱가포르 당국은 지난 2분기의 국내총생산(GDP)이 직전 분기에 이어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분기 연속 성장률이 감소할 경우에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기술적인 경기 침체 국면에 들어간 모습이다.

싱가포르 당국은 "싱가포르 경제는 내년에도 광범위한 침체 국면이 예상된다"며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지에 대한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당국은 또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3%에서 2.5%로 낮추고 내년도 성장률은 -1~2%대로 전망했다.

싱가포르 경제 성장률 전망치의 하향 조정은 이번이 4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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