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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사랑의 김장나누기 26일 신내근린공원서"

최종수정 2008.11.21 18:16 기사입력 2008.11.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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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사회복지관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200여명 참여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와 KT&G복지재단(이사장 김재홍)은 오는 26일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복지관과 함께 신내근린공원에서 자원봉사자 및 복지기관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중랑구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실시한다.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동절기를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재가복지 가정을 대상으로 중랑구지역 재가복지 사업 수행기관과 연계, 김장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사회의 참여와 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사랑의 김장나누기는 1만7000kg 절인배추와 양념을 버무려 포장한 후 각 복지기관 및 동사무소에 배분, 재가 가정 1700가구에 직접 전달하게 된다.

KT&G복지재단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지역 5개소(동부-중랑구 소재, 서부-마포구 소재, 남부-구로구 소재, 북부-강북구 소재, 중부-중구소재)에 ‘행복네트워크’라는 이름의 복지센터를 설립, 서울시 15개 구에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김장나누기 행사 등 여러 가지 사회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모습

김호걸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민간자원과 연계해 지역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불어 사는 중랑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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