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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인수팀 정보유출 심해

최종수정 2008.11.22 03:03 기사입력 2008.11.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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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차기 행정부 초대 내각의 핵심요직 인선정보가 외부 언론에 속속 유출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최근 오바마 인수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언론들은 차기 정부의 핵심 인사 관련된 인선 정보를 연일 보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추수감사절 이후 안보·경제 분야의 인선을 발표를 계획이지만 사전에 주요 내용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전일에는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추수감사절 직후 국무장관으로 지명될 것이라는 소식이 보도됐고 제임스 존스 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사령관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정보도 유출됐다.

이와 함께 오바마와 조지프 바이든 부통령 당선인의 활동계획이나 일정도 쉽게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우려를 낳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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