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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고객 서비스 OK!"

최종수정 2008.11.21 17:24 기사입력 2008.11.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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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7급 이하 브레인컬러 CS교육 마쳐

영등포구는 최근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브레인컬러 CS 교육'을 실시했다.

브레인컬러 CS 교육은 뇌를 좌뇌, 우뇌로 구분, 개인의 성향을 파악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개인별 성향에 맞춘 효과적인 고객 응대를 가능토록 도와주는 교육이다.

구는 지난해 6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브레인컬러 교육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는 교육대상을 전 직원으로 확대했다.

교육은 한 회에 50명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거쳐 800명 직원이 교육에 참가했다.

서비스 테크 대표 유희철 대표를 비롯 3명의 강사가 진행한 교육에서는 나와 상대방의 성향을 정확히 분석해주고 성향별 행동 요령을 알려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이를 고객응대에 활용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소양교육으로 국악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뻔한 국악' Fun한 국악!’ 과 현대 직장인의 만병의 원인인 스트레스와 컨디션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컨디션트레이닝’ 교육이 이루어졌다.
브레인 컬러 CS교육 장면

영등포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 구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내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직원과 구민이 더욱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및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직원들의 친절 서비스 마인드 향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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