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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전국 최초 'e-Banking 지출시스템' 도입

최종수정 2008.11.21 17:02 기사입력 2008.11.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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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금고 은행과의 종이문서 거래를 완전 전산화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예산지출 업무의 전산화로 능률적인 재정운영을 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출 e-Banking 시스템'을 도입했다.

김우중 동작구청장
이 시스템은 현 구 금고인 우리은행 동작구청지점을 통해 지출시 재무과 지출팀에서 작성한 입금지급의뢰명세서를 직접 은행에 가져다 주고 은행에서 일일이 수기입력을 해 온 과정을 전산으로 일괄 전송·처리해 신속·정확한 업무처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6월부터 서울시·우리은행과 e-Banking 사용을 위한 협의를 거쳐 전산처리시스템을 구축, 지난 14일 구청 대강당에서 회계실무담당·기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e-Banking 시스템 사용을 위한 거래처 등록 및 이체등록 방법 등을 교육했다.

지난 18~19일에는 재정관리시스템(e-호조)사업단 서버와 연계한 시험 운영을 실시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검토하기도 했다.

최광수 재무과장은 “구 재정업무 전산화로 대 민 행정서비스 향상과 비용절감 등 효과가 기대된다”며 “전산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유연한 시스템 구축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금고(자금) 관리업무도 전산화해 유기적인 연동거래를 통한 On-Line 서비스 지원 등으로 재정 투명성 및 수익률 증대를 가져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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