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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청바지가 어울리는, 애교 많은 여자가 이상형"

최종수정 2008.11.21 16:37 기사입력 2008.11.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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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배우 김석훈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딱 붙는 청바지가 어울리는 애교 많은 여자'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김석훈은 DJ 최화정과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며, 좋아하는 이성 스타일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놨다.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석훈은 "어떤 여성 스타일을 좋아하냐"는 DJ 최화정의 질문에 "딱 붙는 청바지를 즐겨 입는, 체격 있는 여자가 좋다"고 대답해 귀를 솔깃하게 했다.

의외의 모습을 보인 김석훈은 이어 "집안에 여자형제가 없어서 참한 여성보다 애교 많고, 밝고, 명랑한 여성을 좋아한다"며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 최화정이 "하지만 그동안 사귀었거나, 스캔들이 났던 여성은 체격 있는 몸매를 가진 편이 아니지 않았냐?"는 반문을 내놓자, 김석훈은 "쑥스러워 이상형인 여성에게는 말을 잘 못 건다"며 "그래서 이상형과는 반대되는 스타일을 주로 만났다"고 대답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싱글남인 자신이 제일 불쌍할 때가 "혼자 일어나 아침을 먹을 때"라고 대답한 김석훈은 "앞으로 아침을 해서 같이 먹을 수 있는 여성을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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