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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겨울밤, 야식 매출↑

최종수정 2008.11.21 15:55 기사입력 2008.11.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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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길어진 밤 시간의 영향으로 호빵, 만두, 고구마 등 겨울철 야식 상품이 잘 팔리고 있다.

21일 롯데슈퍼가 겨울철 야식의 대표 품목인 호빵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달 11~17일 동안의 판매량이 지난 주보다 1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구마 매출은 전주대비 20%, 즉석식품은 13%, 만두는 7% 가량 각각 늘어났다.

겨울철 야식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롯데슈퍼는 오는 25일까지 야식 별미 상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호빵(3개)이 정상가 대비 20% 가량 저렴한 990원에, 와이즐렉 세이브 물만두(350g) 2개가 3980원에 판매되며, 프라이드 치킨(1마리)은 7800원에, 찹쌀 도넛(5개)은 2000원, 모듬 김밥 스페셜(1팩)은 4980원 등이다.

조병찬 롯데슈퍼 델리카팀 MD는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야식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는 먹거리에 대한 걱정으로 찹쌀 도넛, 김밥 등 국내산 먹거리가 인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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