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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0.72% 하락 마감..하이퉁증권 10% 폭락

최종수정 2008.11.21 16:07 기사입력 2008.11.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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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중국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4.37포인트(0.72%) 하락한 1969.39, 선전지수는 4.27포인트(0.77%) 내린 552.46으로 장을 마쳤다.

하이퉁증권은 이날 12억9000만주를 시장에 쏟아내면서 매물 압력으로 일 하한폭인 10%까지 주가가 내려갔다.

2% 이상 하락 출발한 중국증시는 장중 한때 반발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하기도 했지만 하락세를 전환시키지 못하고 낙폭만 다소 줄였다. 하이퉁증권의 장치 애널리스트는 "증시에 긍정적인 각종 루머로 낙폭을 줄였다"고 분석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중국 당국이 증시 부양을 위해 3000억위안(미화 440억달러) 규모 펀드를 조성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루머도 돌았다.

바오리부동산이 6.46% 상승한 17.97위안, 화넝국제전력이 4.17% 상승한 7.24위안, 시노펙상하이석유화학이 5.08% 오른 4.76위안에 거래되며 하락장에서 선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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