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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 지경부 '바이오스타' 선정

최종수정 2008.11.21 15:11 기사입력 2008.11.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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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관절염 치료 신약 후보 임상 지원

{크리스탈지노믹스} (대표 조중명)는 글로벌 바이오스타 창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2년 차 협약을 지식경제부와 체결하였다고 21일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이번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2년 차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자사에서 진행 중인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의 임상 시험에 대한 5개년 개발비 중 2개년 비용 16억6천만 원을 지식경제부로부터 지원받게 되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유럽과 미국에서 실시했던 전임상 및 임상 1상 결과를 통해 확인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유럽에서 임상 2a상 시험을 진행해 왔다. 앞으로론 류마티스성 관절염, 급성통증, 신경병증성 통증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하여 수행할 예정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측은 이 지원을 통해 현재 진행중인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개발이 탄력을 받게 되어 상품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가치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조중명 대표이사는 "바이오 벤처로서는 국내 최초로 유럽 3국에서 진행했던 임상 2a상 시험은 올 연말까지 최종 보고서가 완성될 계획이며, 바이오스타의 성공 모델뿐만 아니라 블럭버스터 신약 1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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