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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1010선 회복..'외인이 돌아왔다'

최종수정 2008.11.21 15:43 기사입력 2008.11.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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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지옥에서 천당으로 급행열차를 탔다.

장초반 920선 마저 내주며 급락 양상을 보였던 코스피지수가 오후들어 외국인의 매수 전환으로 탄력을 받으며 1000선을 내준지 하루만에 회복했다.

장중에는 급등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21일 오후2시5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63.49포인트 급등한 1012.18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다우지수의 2일 연속 급락 영향으로 약세장으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오후들어 증시안정펀드의 투입과 외국인이 매수세 전환에 힘입어 급등세를 기록했다.

반등을 위해 두차례나 상승 반전하며 기회를 노렸으나 외인의 매도세에 번번히 반락했으나 중국 관련주의 상승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시간 현재 개인은 882억원 순매도세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0억원, 407억원 순매수세다.

특히 외국인은 9거래일만에 '사자'를 외치고 있다.

프로그램은 585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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