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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음성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 참여

최종수정 2008.11.21 14:03 기사입력 2008.11.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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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이 충북 음성 용산산업단지 조성 및 건설사업에 참여한다.

서희건설은 21일 오전 충북 음성군청에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과 김엽 부회장 등 서희건설 임원진과 박수광 음성군수 등 음성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 투자이행 협정(MO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용산산업단지는 저렴한 공장용지 공급을 통해 국토의 난개발을 막고 지역경제 기반조성 및 고용창출을 목표로 충북 음성군 음성읍 용산리 일대 93만6045㎡(28만3154평) 대지에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2012년 12월 완공예정이다.

음성군은 단지 조성과 함께 음식료품 제조업과 담배제조업, 조립금속 제조업, 컴퓨터 사무용기기, 전기기계 및 변화장치 제조업, 시계제조업 등의 제조업 시설을 유치할 예정이다.

용산산업단지는 지난 1월 지정 승인을 받았으며, 7월 시공능력평가액 1000억 원 이상 업체 대상 민간사업자 모집 공모를 통해 8월 서희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선정과정에서 나주미래산업단지, 전남 강진 성전산업단지 등 서희건설의 산업단지 시공 경험이 높이 평가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서희건설은 투자이행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조성공사를 비롯해 시공, 분양 등 전반적인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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