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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엔터,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 및 서비스 사업목적 추가

최종수정 2008.11.21 14:09 기사입력 2008.11.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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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엔터테인먼트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 및 서비스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목적 추가를 통해 태원엔터는 아인스인터내셔날과의 합병 이후 뉴미디어 사업의 인프라를 완성하고 기술적인 부분을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콘텐츠 생산능력도 기존의 텍스트 및 비쥬얼 위주에서 동영상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태원엔터는 다수의 영화제작을 통해 VOD(동영상) 콘텐츠 생산능력 보유하고 있는 믹스필름(Mix film)을 보유하고 있다. 컴퓨터 그래픽(CG) 및 3D 기술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TV(MGM) 역시 태원엔터 자회사 중 하나다.

아인스인터내셔날도 엘르 등의 유명 잡지를 발간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접목시킬 예정이다.

태원엔터는 두 업체의 합병을 통해 브랜드와 미디어라는 두 개의 핵심 비즈니스 경영을 통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태원엔터는 지난달 15일 아인스인터내셔날과 합병을 공식 발표했다.

태원엔터의 최대주주인 아인스인터내셔날은 이미용 가전 브랜드 바비리스와 '앙드레김 엔카르타' 이너웨어 등 주얼리와 패션 업체로 패션지 엘르(ELLE) 한국판 등 12개 오프라인 매거진 콘텐츠도 생산하고 있다.

아인스인터내셔날은 지난해 매출 438억원 달성에 이어 올 상반기에만 매출 288억원, 영업익 1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설립 이후 단 한번도 적자를 내지 않는 등 무차입, 무적자 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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