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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동통신 계정정보 '누출'

최종수정 2008.11.21 13:46 기사입력 2008.11.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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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동통신 회사인 버라이존 와이어리스의 한 직원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의 개인 이동통신 계정에 접근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 측은 이 계정이 수개월동안 사용되지 않고 있는 상태였다고 밝히고 이번 사건에 대해 오바마 측에 사과의 뜻을 표시했다.

회사 측은 또 이 계정은 이메일 등을 확인할 수 없는 단순한 음성통화 계정이라고 확인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이메일과 문자메시지 매니아로 알려진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의 중요한 이메일이나 개인정보 등이 누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실제로 확인돼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버라이존 와이어리스는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과 보다폰 그룹이 함께 출자한 이동통신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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