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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신장이식 연 200례 돌파

최종수정 2008.11.21 13:39 기사입력 2008.11.2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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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신장이식팀 한덕종 교수가 올 1월부터 현재까지 11개월 반만에 신장이식 200례를 돌파했다.

이 속도라면 1년 시술건수가 220-230례에 달할 것으로 보여 국내 최단기간 최다 기록이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12개월 동안 202례가 가장 많았다.

한덕종 교수는 "지속적인 장기 기증자 증가로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200례 중 뇌사자 이식이 64건으로 지난해보다 약 90% 증가했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식 성공률도 97.5%로 세계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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