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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 사우디서 보안제품 컨퍼런스 개최

최종수정 2008.11.21 13:21 기사입력 2008.11.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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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자사의 광망 감지ㆍ감시 시스템 '폼가드'의 현지 독점 판매권자인 TRISFC사 주관으로 폼가드 런칭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의 폼가드 런칭 및 프로모션을 목적으로 한 이번 컨퍼런스에
는 오카즈, 알와탄, 알자지라 등 사우디 주요 언론 기관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군·경 및 보안 분야 관계자들 90여명이 참석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토안보연구사(HSRC)에 따름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토안보시장 전체 규모는 향후 10년간 미화 1150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휴니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내년부터 2018년까지 미화 400억 달러 규모의 국경 보안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우디아라비아가 테러 위협으로부터 석유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석유산업의 보안 인프라 구축에도 향후 7년간 14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대중 휴니드 전무는 "미국을 능가할 시장성을 지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폼가
드의 독점판매권 계약이 이뤄졌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니드는 지난달 15일 사우디아라비아의 TRISFC사와 폼가드의 사우디아
라비아 지역 내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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