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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알디 美투자사, 신장암신약 FDA임원 영입

최종수정 2008.11.21 13:03 기사입력 2008.11.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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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켁신’ 자문위원장에 FDA임원 영입
- 임상 2상 막바지

코스닥상장회사인 엔알디가 투자한 美 바이오벤처 렉산이 신장암 신약인 ‘알켁신’의 임상 2상이 막바지 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알켁신‘의 임상과 판매승인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미 식품의약국(FDA)의 현직임원을 자문위원회 의장으로 임명했다.

렉산측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알켁신의 임상과 향후 개발을 위해 자문위원회를 설립했으며 위원장으로 FDA의 제약부문 자문단에서 일하고 있는 마가렛 템페로 박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렉산의 이번 결정은 ‘알켁신’의 임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FDA 승인을 앞당기겠다는 뜻이 담겨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대해 엔알디의 한 관계자는 “임상 2상이 막바지에 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빠르면 12월말이나 내년초쯤이면 임상 2상이 종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켁신은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아 임상 3상이 면제받은 만큼 임상2상 결과에 따라 상업판매가 앞당겨 질수 있는 상황이다.

엔알디는 렉산의 지분 9.5%를 보유하고 있다. 렉산은 아멕스 증시에도 상장돼 있으며 메릴렌드에 본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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