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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비서동 신축, 붕괴 위험 때문"

최종수정 2008.11.21 11:22 기사입력 2008.11.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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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1일 비서동 신축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안전 문제로 오래 전부터 계획된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비서동 건물이 낡고 협소하다는 사실을 알 것"이라며 "마치 어려운 시대에 큰돈을 들여 건물까지 짓는 것은 부적절하지 않느냐는 오해를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안전기준으로 (비서동은) D등급 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붕괴 위험이 있는 수준"이라며 "위험하고 비좁은 건물에서 수석과 비서관이 업무를 봐야 하는 위험부담이 있어 D급 판정을 받을 때부터 계획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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