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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롯데대산유화 무보증회사채 AA-로 평가

최종수정 2018.09.06 20:03 기사입력 2008.11.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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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롯데대산유화가 발행을 예정하고 있는 제5-1, 5-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로 ▲그룹 내 석유화학 계열사와의 사업시너지 ▲양호한 제품구성, 수직계열화를 통한 효율적인 일괄 생산체제 ▲영업환경 저하로 인한 실적둔화세, 설비투자에 따른 차입금 증가 ▲재무안정성이 우수한 호남석유화학과의 합병 예정 등을 꼽았다.



한편 롯데대산유화는 구 현대석유화학(現 씨텍)의 제2차 석유화학 단지를 기반으로 지난 2005년 1월 설립된 회사로 모회사인 호남석유화학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고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은 호남석유화학을 중심으로 롯데계열 출신으로 이뤄져 있다.



현대석유화학은 2001년말 기업경영정상화작업 개시 이후 2003년 6월 호남석유화학과 LG화학이 유상증자를 통해 공동인수하면서 경영이 정상화됐으며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에 의거 2005년 1월 씨텍을 존속법인으로 해 LG대산유화와 롯데대산유화로 분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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