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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약株, 임상시험비 지원업체 선정 '기대감'

최종수정 2008.11.21 10:55 기사입력 2008.11.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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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메디포스트 등 중소제약업체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임상시험비 지원업체로 선정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업계에서는 보건복지부가 제약·바이오업체에 임상시험비를 지원키로 한 가운데 업체 선정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업체 관계자는 "21일 중으로 보건복지부가 임상시험비 지원대상 업체를 확정해 발표할 것"이라며 "발표 마지막 시점까지 선정 업체가 바뀔 수도 있고 발표 시일이 하루이틀 정도 늦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보건복지부로부터 발표가 난 이후 공시 등을 통해 업체들도 발표를 해야 하기 때문에 눈치를 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임상실험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고, 이것에 드는 비용이 대략 3000억원 이상 수준임을 감안할때 중소 제약·바이오업체들은 지원을 받는것이 큰 도움이 된다.

일양약품, 메디포스트, 크레아젠 등의 업체들은 지난달 보건복지부의 임상실험비 지원 공모에 응했으며 최종 발표를 남겨두고 있다.

한편, 21일 오전 10시41분 현재 메디포스트는 전날보다 510원(5.99%) 오른 9020원에 거래되며 주식시장 하락 속에서 선방하고 있고, 일양약품도 전날 하한가에서 벗어나 4.66%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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