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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지경부와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협약

최종수정 2008.11.21 10:33 기사입력 2008.11.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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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는 글로벌 바이오스타 창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2년 차 협약을 지식경제부와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현재 진행 중인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의 임상 시험에 대한 5개년 개발비 중 2개년 비용 16억6000만원을 지식경제부로부터 지원받게 됐다.

바이오스타 사업은 지식경제부에서 기획한 신약 개발지원 프로그램.

조중명 대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신약 연구 개발에서 가장 큰 비용이 드는 임상 시험에서 정부가 위험을 분담해 줌으로써 한국의 신약 산업 성장에 커다란 추진력이 될 것"이라며 "바이오 벤처로서는 국내 최초로 유럽 3국에서 진행했던 임상 2a상 시험은 올 연말까지 최종 보고서가 완성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유럽 임상 2a상은 유럽 3개국에 소재한 25개 병원에서 진행했으며 총 19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약효 및 안전성을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최종보고서를 작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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