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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히어로' 확대개편하며 책 소개 코너 신설

최종수정 2008.11.21 10:36 기사입력 2008.11.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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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MBC 토크쇼 '명랑히어로'가 방송시간 10분 확대와 함께 포맷 개편을 단행한다.

제작진 측은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0시 35분으로 편성시간이 변경된 '명랑히어로'가 방송시간이 10분 연장된 80분으로 늘어나는 한편 신설 코너 '명랑지움'이 새롭게 방송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22일 선보일 새 코너 '명랑지움'은 일본영화 '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라는 제목을 인용한 '명랑한 책이 지구를 움직인다'의 준말로 김구라, 이하늘, 김성주, 신정환이 매주 한 권의 책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함께 이야기한다.

'명랑지움'에서 초대 손님은 자신의 인생을 바꿔놓은 '내 인생의 책'을 직접 소개하고 4명의 MC는 사전에 미리 책을 읽어와 스타와 함께 독서 토론을 펼치게 된다.

제작진은 "'명랑지움'을 통해 좋은 책을 소개하고 한 권의 책에 대한 MC들의 다양한 시각을 담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새롭게 단장한 '명랑히어로' 22일 방송에서는 배우 이영하가 '두 번 살다'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명랑지움' 첫 회에는 지석진과 김신영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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