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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라운지] 삼성증권-FH삼성타운

최종수정 2009.01.16 09:27 기사입력 2008.11.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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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삼성타운, 각종 투자 세미나..."실력으로 승부"

'늘 공부하는 지점', '국내 최대 및 최고 지점'

서초동 삼성생명 서초타워에 둥지를 튼 'FnHonors삼성타운'에 딱 어울리는 수식어다.

올해 창립 기념일을 맞아 처음으로 시행한 '2008명품활동컨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FH삼성타운을 직접 찾아가 보니 '역시 삼성'이란 탄성이 절로 나왔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 이색 풍경이 속속 펼쳐졌다.

고액 자산가를 위한 자산관리 클리닉과 내방 고객을 위한 지점이 양쪽으로 나뉘어 서초타워 6층을 한가득 메우고 있었다.

지점에 들어서자마자 좁다랗고 초라한 공간 한편에서 누군가가 뛰어나온다. 고객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맞이하겠다는 사재훈 지점장이다.

이윽고 데려간 곳은 120석 규모의 세미나실. 하루도 비어 있을 시간 없이 직원이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세미나가 진행된다는 지점장 설명이 시작된다.

소규모 설명회를 위한 회의실은 곳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시야가 확 트인 곳은 편안한 상담을 위해 특별히 마련했단다. 상담실 마다 루비, 석류석, 비취,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등 탄생석 이름을 붙여 모든 고객님의 부와 명예,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는 소개도 들려줬다.

여성은 물론 해외나 지방에서 출장 온 고객들을 위한 상담실은 따로 마련해 놓고 있어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다. 또 다른 한편에는 장기간 자산 관리가 어려운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대여 금고가 자리 잡고 있어 눈에 띄었다.

FH삼성타운은 2010년 자산 5조원 유치와 점포수익 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 무엇보다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는 포부다.

지점에 상주하는 프라이빗 뱅커(PB)는 총 42명. 이곳에서는 PB 등급제를 실시하고 있어 마스터 PB 3명에겐 별도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VIP 고객들과의 1대1 원스톱 상담을 가능케 하는 독특한 장점을 지녔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PB교육 체계도 엄격하게 이뤄지고 있었다.

각종 세미나와 이벤트를 쉴 새 없이 진행하는 건 이미 입소문이 난 상태다. 4회에 걸쳐 개최한 CFO 포럼을 비롯해 이번 달에는 의사 가족을 초청한 재테크 상담회, 프로 골퍼 초청 원포인트 레슨, 연금 상품 설명회, 영화 마케팅, 세무법 강의, 부동산 리모델링 관련 세미나 등을 연이어 개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본사 차원에서도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다. 이번 달에는 박준현 사장이 현장 경영 차원에 FH삼성타운을 직접 방문해 직원을 대상으로 해외 금융시장의 현황에 대해 특강을 하기도 했다. 상반기에는 사업부 우수지점에 선정됐다.

본사와 주요 지점을 두루 거친 사재훈 지점장이 "모든 분야에서 최대뿐 아니라 최고로 거듭나는 FH삼성타운을 만들겠다"며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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