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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930선 회복..PR 매수세 유입

최종수정 2008.11.21 10:08 기사입력 2008.11.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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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프로그램 매수세 확대로 930선을 회복했다.

장 초반 뉴욕증시의 이틀 연속 급락 여파로 920선까지 붕괴됐으나 기관 매수세가 450억원 이상 유입되며 낙폭을 줄여가는 모습이다.

21일 오전 9시5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51포인트(-1.74%) 내린 932.18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는 갈수록 악화되는 경제 상황과 미 자동차 빅3의 생존여부의 불확실성, 지속되는 금융위기 우려 등이 겹치면서 444.99포인트(5.56%) 폭락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이 9일째 매도세를 지속하며 518억원 가량 팔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이틀 연속 매수세를 유지하며 395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도 7거래일 연속 '사자'를 유지하며 13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다.

프로그램은 456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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