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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출시 하루만에 280만장 판매

최종수정 2008.11.21 09:54 기사입력 2008.11.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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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두 번째 확장팩 '리치왕의 분노'가 제품 출시 24시간만에 280만장이 넘게 판매돼 PC 게임 부문 패키지 판매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 13일 북미, 유럽, 칠레, 아르헨티나, 러시아와 14일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에서 발매 후 판매된 기록이다.

지금까지 PC 게임부문 패키지 판매 최고 기록은 지난 2007년 1월 발매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첫 번째 확장팩인 '불타는 성전'으로 출시 24시간 만에 총 240만 장 판매된 바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마이크 모하임 공동 설립자 겸 CEO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대한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매우 감사한다"며 "리치 왕의 분노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지금까지 개발한 최고 수준의 콘텐츠를 담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사용자들이 직접 경험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치 왕의 분노의 출시에 앞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유료 가입자수는 1100만명을 넘어섰으며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입자 기반의 다중접속 온라인 역할수행게임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새로운 확장팩 출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치 왕의 분노 공식 웹사이트(http://www.worldofwarcraf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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