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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은행株, 반년만에 1/4토막..연일 신저점 기록

최종수정 2008.11.21 10:05 기사입력 2008.11.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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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들이 연일 신저점을 기록하면서 6개월여만에 주가가 1/4 토막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지속되면서 일부 은행주는 액면가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21일 오전 9시29분 우리은행과 경남은행, 광주은행의 지주사인 우리금융은 전날보다 8.22% 떨어져 액면가보다 낮은 4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또다시 연중 신저점을 기록하고 있다.

기업은행 역시 -7.41% 떨어지면 5000원에 간신히 턱걸이 하고 있다.

국내 최대 은행인 KB국민은행의 지주사인 KB금융이 -11.61%, 하나은행의 하나금융지주는 -12.23% 급락했다.

대표적인 지방 은행인 부산은행대구은행 역시 -11.97%와 -8.08% 속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환율이 급등하면서 키코 손실 증가 우려감과 함께 건설사에 대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에 따른 손실 우려감이 은행주 주가를 바닥으로 이끄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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